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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미초바·아들과 '매주가 축제' 같은 육아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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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빈지노-스테파니 미초바 부부가 단란한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빈지노는 18일 "매주 축제했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빈지노는 아들을 품에 안고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와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아내,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행복해하는 빈지노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한 빈지노 가족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도 출연했던 덴마크 출신 모델 시슬 부부와도 만남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빈지노는 지난 2022년 독일 출신의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결혼, 지난해 11월 아들 루빈 군을 품에 안았다.

당시 빈지노는 "4시간 반만의 분노의 질주급 자연분만으로 임루빈이 우리 가족의 아들로서 세상에 도착했다"며 행복한 소감을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