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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는 지방흡입 및 람스 시술 고객 36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 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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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결과, '자신의 업무를 과로라고 생각한 적이 있냐'는 물음에 '종종 있었다'가 50.5%(185명), '자주 있었다'가 22.1%(81명)로 응답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직장 생활 중 과로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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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체중이 증가한 응답자도 대다수였다. 전체 응답자의 74.3%(272명)가 체중이 늘었다고 응답했으며 27.0%(99명)는 체중이 '크게 늘었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4~6㎏ 증량이 34.2%(93명)로 가장 많았고, 1~3㎏가 32%(87명)로 뒤를 이었다. 특히 10㎏ 이상 증가도 18.8%(51명)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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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가 체중 증가에 기여한 이유로는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이 75.7%(206명·복수응답)로 가장 높았다. 그 뒤로 △늦은 귀가로 인한 야식 등 나쁜 식습관 정착 49.3%(134명) △수면시간 및 질에 악영향 48.2%(131명) △운동시간 부족 45.4%(123명) 등을 꼽았다.
이어 "점심 메뉴는 기름진 음식, 국물요리를 피한 식단으로 고르고, 하루 1.5~2L의 수분을 섭취하면 과식을 방지할 수 있다"며 "늦은 밤 식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되도록 저지방식을 고르고, 취침은 식후 최소 2시간 뒤에 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직장 생활로 늘어난 체중을 다시 감량했을 때, 추후 직장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점도 확인됐다.
'체중 감량이 직장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응답자 75.4%(205명)가 그렇다 이상(그렇다와 매우 그렇다)의 답변을 택했다. 긍정적 영향(중복 응답)으로는 △자존감 상승 91.2%(187명)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 64.4%(132명) △스트레스 관리 50.2%(102명) △회사 동료 관계 개선 13.2%(27명) 순으로 높았다.
체중 감량이 직장 생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기업에서도 직원 건강관리 특히 체중 감량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전문가 주장도 나온다.
김경준 전 딜로이트 컨설팅 부회장은 "기업 입장에선 건강검진, 금연캠페인 등 건강 프로그램으로 임직원 몰입도 상승, 생산성 향상, 인재 이탈률 감소 등 긍정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피트니스비 지원, 체중감량 인센티브 등 체중 관리 프로그램 역시 이미 국내 기업에서 채택해 활용 중이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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