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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채령은 산부인과 분만실 첫 출근 날부터 오이영(고윤정)과 구도원(정준원)의 비밀 연애 장면을 우연히 목격하고 극에 활기를 더했다. 또한 이채령은 출산을 앞둔 산부인과 교수의 분만을 능숙하게 돕는 모습을 통해 믿음직스러운 간호사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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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윤지는 tvN 새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극 중 싱글맘 이지안(염정아)의 자랑스러운 딸이자 반듯한 의대생에서 제대로 삐딱선 탄 방랑 청춘 '이효리'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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