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계속되는 공사 소음에 대한 걱정을 털어놨다.
미자는 19일 팬들과 소통하던 중 한 팬으로부터 '휴가 어디로 가? 길고 길었던 윗집 공사는 끝난 거야?'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미자는 "올해도 휴가.. 쉽지 않네"라며 바쁜 스케줄 탓에 아직 휴가 계획이 없음을 전했다. 이어 "윗집 공사는 끝났는데 우리 집 주변 전부 재개발하나 봐. 곧 시작하는 것 같은데 얼마나 소리 클지 상상도 안 되네"라고 토로했다.
앞서 미자는 20203년 한강뷰 아파트로 이사한 뒤, 인테리어 공사로 인한 소음에 여러 차례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바로 윗집 공사 3개월째.. 고문이 따로 없다"며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을 털어놨다.
이후에도 미자는 "충격이다. 바로 윗집이 인테리어 공사 3개월째 하고 있다. 매일 아침부터 귀가 찢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3개월 고통을 겪으며...언제 끝나나 공사 마지막 날짜만 기다리고 있었다"며 "그!런!데 집 앞에 이런 종이가 붙어있다. 곧바로 밑에 집이 공사를 시작한다. 건너 건너도 아니고 바로 윗집. 바로 아랫집...몰카 인가? 미자 살려. 잠도 못 자고 생고문일세"라며 계속되는 공사 소음에 고통을 호소해 많은 팬들의 공감과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로 2022년 6세 연상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하고 있으며, 쇼호스트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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