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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발롱도르 수상자는 로드리였다. 레알은 여러 선수들이 발롱도르 순위 최상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표가 분산됐고, 비니시우스는 유로 2024를 우승한 로드리와 달리 국가대표에서의 성적이 매우 아쉬웠다. 로드리의 수상도 충분히 납득될 수 있는 결과였지만 비니시우스는 굉장히 불만을 크게 표출했다. 이외에도 비니시우스는 여러 차례 비매너 행위로 논란이 됐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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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이 이번 시즌 공수 밸런스가 무너졌기 때문에 선수 개인의 성적이 떨어질 수는 있을 것이다. 킬리안 음바페가 영입되면서 이전까지 비니시우스가 레알 공격에서 가져갔던 비중이 크게 감소한 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자신이 발롱도르급 선수라고 외치는 선수라면 이 정도의 경기력은 매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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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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