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임신 문제로 갈등 중인 연인 A씨를 향해 불안한 심경이 담긴 글을 남겼다.
서민재는 1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게 누굴까? 아기 가졌는데 혼자 발버둥치는 사람일까. 숨어서 수천만 원 내고 대형로펌 선임해서 아기 엄마를 스토킹으로 고소하는 사람일까"라며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 엄마가 아기를 위해서라도 대화로 해결해 보자는 문자에 또 연락하지 말라고 하는 거 보면 우리 엄마도 스토킹으로 고소할 건가 봐"라며 억울함을 표출했다.
이와 함께 서민재의 휴대폰 잠금화면 사진이 공개됐고, 화면에 '유서'라는 단어가 담겨 있어 많은 네티즌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앞서 서민재는 연인 A씨와의 교제 중 혼전 임신 사실을 고백했으나, A씨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 연락을 끊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서민재는 A씨의 사진과 신상 정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A씨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서민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알렸다. A씨의 법률대리인 로엘 법무법인은 "A씨는 서은우 씨로부터 임신 소식을 전해 들은 뒤 서은우 씨와 지속적인 연락을 하며 장래에 대해 논의했고, 본인의 부모님에게도 전부 사실대로 알리는 등 책임을 회피하는 행동을 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서은우 씨는 A씨로 하여금 본인의 주소지로 오도록 한 뒤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감금한 채 A씨에 대한 폭행도 서슴지 않았다. 결국 A씨는 서은우 씨에 대한 법적조치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서은우 씨에 대한 적절한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서민재도 A씨에 대한 법적대응 계획을 알렸다. 그는 법률사무소에 방문한 사실을 알리며 "지인 분 도움을 통해 알게 된 변호사님께서 도와주신다고 하셨다. 입장 추후에 밝히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민재는 지난 2022년 8월 전 연인인 가수 남태현과 필로폰 투약 혐의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당시 서민재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추징금 40만 원을 선고받았다. 이에 그는 "지난날의 제 잘못을 반성하며 제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라도 바르게 살겠다"며 "이렇게 제가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듯이 언젠가 저도 꼭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보답하며 살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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