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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했다. 11일에는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묀헨글라트바흐와의 리그 홈경기에서 2대0으로 이긴 뒤 트로피 세리머니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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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김민재는 부상 속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 앞서 독일 언론을 통해 '김민재가 2024~2025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더 이상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다.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의 지속적 부상 문제로 인해 올 시즌 남은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 김민재는 이 시간을 이용해 휴식을 취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위해 컨디션을 회복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실제로 김민재는 최근 경기에서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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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도 김민재의 헌신을 높이 평가하는 모습이었다. 11일 열린 트로피 세리머니에서 토마스 뮐러, 해리 케인, 에릭 다이어 등은 김민재의 등을 떠밀며 우승 세리머니를 요구했다. 난처한 표정으로 버티던 김민재는 동료들의 거센 성화를 이겨내지 못하고 앞으로 나와 트로피를 번쩍 들었다. 팀 내 6번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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