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제 바이크 마스터즈 시리즈'가 지난 18일 인제스피디움과 대한모터사이클연맹의 공동 주최로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창설전으로 출범했다.
인제 바이크 마스터즈 시리즈는 슈퍼바이크들이 경쟁하는 최고 클래스 '피스타 1000'과 미들급 공인 레이스 '피스타 600', 입문자 및 아마추어 중심의 원메이크 대회 '야마하 R3컵'으로 이뤄진다. 이번 창설전에는 대회 참가선수 외에도 아마추어 대상의 트랙데이도 함께 열려 총 200여명의 라이더들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합을 펼쳤다.
피스타 1000 클래스에서는 김경호(11번)가 안정적인 주행과 날카로운 코너링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도재민(20번)과 위동환(83번)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피스타 600 클래스에서는 신명규(93번)가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고, 강태호(89번)와 서영화(44번)가 뒤를 이었다. 야마하 R3컵에서는 일본의 탄지 코이치(51번)가 인상적인 속도와 라인을 보여주며 정상에 올랐고, 박상준(80번), 김민채(22번)가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이번에 원메이크 클래스를 선보인 야마하 관계자는 "입문자부터 중급 라이더까지 함께 경쟁하는 R3 컵 경기 당시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주행과 관중들의 호응이 인상 깊다"며 "앞으로도 모터사이클 문화 확산과 안전한 서킷 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외에도 인제 바이크 마스터즈 트랙데이와 바이크 체험주행 세션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인제스피디움은 전했다. 트랙데이는 참가자들이 본격 레이스 트레이닝을 경험하는 기회였고, 체험주행 세션은 서킷 주행이 처음인 라이더들이 트랙에서의 바이크 움직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다.
주최측은 "인제 바이크 마스터즈 시리즈는 전문 라이더와 입문자,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모터사이클 축제를 지향했다"며 "인제를 대한민국 2륜 모터스포츠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회는 시즌 총 4개 라운드가 열리며, 2라운드는 오는 6월 22일 예정돼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 1.'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2.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3."2만532명의 함성!" '조위제→이승우 연속골' 전북 현대, 울산 HD 2-0 잡고 '100번째 현대가 더비' 주인공…제주 SK, 부천FC 1-0 누르고 '시즌 첫 승리'
- 4.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5."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