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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 기자는 영국 기브미 스포츠를 통해 맨유와 쿠냐의 협상 상황에 대해서 자세하게 언급했다. 그는 "지난 48시간 동안 맨유는 쿠냐를 위한 중요한 계약 제안을 준비했으며, 이제 선수 측에서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되었으며, 긍정적인 결과가 예상된다. 맨유는 쿠냐를 스트라이커 뒤에서 활약할 이상적인 선수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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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 감독은 지난 2시즌 동안 울버햄튼의 에이스 역할을 해냈던 쿠냐를 바로 점찍었다. 쿠냐는 만능 공격수다. 드리블, 패스, 슈팅, 골 결정력 모두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모림 감독은 전통적인 윙어를 공격진에 배치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세컨드 스트라이커처럼 뛸 수 있는 쿠냐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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