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쿠냐와의 개인 합의만 마무리되면 맨유행은 일사천리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로마노 기자는 "맨유 다음 단계는 쿠냐와 울버햄튼의 계약에 포함된 6250만파운드(약 1163억원)의 해지 조항에 대한 지불 구조를 논의하기 위해 울버햄튼과 접촉하는 것이다. 그보다 쿠냐와 개인 조건에 동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단계이다. 합의가 이제 확실히 가까워졌기 때문에 이적료 지불 구조는 문제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1999년생 쿠냐는 울버햄튼의 에이스다. 브라질에서 성장했지만 유럽에서 데뷔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2017년에 스위스 리그에서 데뷔한 뒤에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했다. 라이프치히에서 많은 기대를 하고 영입했지만 성공하지 못했고, 쿠냐는 헤르타 베를린으로 이적해서야 좋은 활약을 재현했다.
Advertisement
맨유는 쿠냐만 영입하지 않고, 추가적인 공격수 영입에도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마커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 안토니의 이적이 예상되며 라스무스 호일룬과 조슈아 지르크지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 맨유의 최우선 과제는 공격진 강화다. 그래야 후벵 아모림 감독이 원하는 축구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