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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는 지난 4월15일 잠실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서 6이닝 무안타 무실점의 노히트 피칭을 했으나 허벅지 통증으로 마운드에서 내려왔고 검진결과 허벅지 근육이 조금 찢어진 것이 발견됐다. 빨리 내려와 큰 부상을 면했고 6주 정도 후엔 복귀할 것으로 내다봤다. LG는 이후 임시 교체 선수로 호주선수인 코엔 윈을 영입했고, 코엔 윈은 그동안 3경기에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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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선두 박시원을 6구째 삼진을 잡으며 출발한 에르난데스는 2번 오태훈에게 우중간 3루타를 허용해 1사 3루의 위기를 맞았다. 3번 김성욱에게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내줬으나 4번 김범준을 좌익수 플라이로 잡고 1회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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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초엔 고졸 신인 박시원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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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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