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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지원은 아침부터 케일사과주스를 직접 갈아 마시며 건강한 하루를 시작한다. 이내 등장한 예지원의 어머니는 "난 바게트나 먹겠다"며 따로 아침상을 차리고, 예지원의 "계란프라이 드실래요?" 제안에도 "난 계란은 싫어"라며 확고한 취향을 드러낸다. 이에 예지원은 "그럼 각자 먹자"며 쿨한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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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외출하자 예지원은 곧장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고 외출에 나선다. 도착한 곳은 물류창고. 그는 영화 촬영 당시 친해진 남자 후배들과 함께 창고에 보관해 둔 짐을 정리하러 간다. 예지원은 "피렌체에서 촬영하며 해리와 유정하 씨가 짐 정리 얘기를 듣고 도와주겠다고 해서 오늘 부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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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과 내용에 팬들은 "예지원 어머니 정말 동안이시다", "해리 진심인가 보다", "예지원 너무 매력 있다"는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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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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