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미국의 한 도시에서는 5㎝가 넘는 하이힐을 신으려면 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NDTV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작은 도시 카멜바이더시에서는 특별 허가증 없이 길이 2인치(약 5㎝)가 넘는 하이힐이나 표면이 1제곱인치(약 6.45㎠) 이하의 신발을 신는 것이 불법이다.
카멜바이더시를 방문한 여행 인플루언서인 조리 모리(Zory Mory)는 이같은 사례를 공유하며 여행 패션 팁을 전했다.
해당 조례는 1963년 제정됐는데 보행객의 안전을 위해 만들어졌다.
언덕이 많은 지형에 있는 카멜바이더시의 인도와 도로는 큰 나무의 뿌리로 인해 울퉁불퉁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굽이 얇거나 굽이 높은 신발을 신고 다니는 경우 걸려 넘어질 수 있다. 특히 길이 익숙하지 않은 여행객은 더욱 낙상 사고를 당하기 쉽다.
이로 인해 시는 여행객으로부터의 행정소송을 방지하는 한편 도시의 특색은 살리면서 도로 정비 예산을 아끼기 위해 하이힐 허가법을 만든 것이다.
그렇다고 하이힐 착용 허가가 어렵거나 까다로운 것은 아니다.
허가증 발급은 무료이고 통행 시 위험에 대한 안내를 받은 후 시청에서 빠르게 받을 수 있다.
인플루언서 조리 모리는 "하이힐을 신기에는 도로 조건이 좋지 않다"면서 "다만 허가증을 받는 과정도 또 하나의 여행 추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3.[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4.[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5."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