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러나 다저스는 1회초 중견수 김혜성의 어설픈 타구 판단 미스가 빌미가 돼 0-2로 리드를 빼앗기면서 선발 잭 드라이어가 2이닝 3안타 3실점, 두 번째 투수 랜던 낵이 5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면서 결국 5대9로 무릎을 꿇었다.
Advertisement
오타니는 1-7로 뒤진 6회말 1사후 세 번째 타석에서 주자없는 가운데 좌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Advertisement
지난 17일 LA 에인절스전서 8회말에 날린 중월 솔로포 이후 3일 만에 아치를 그린 오타니는 5월에만 10개의 홈런을 추가했다.
Advertisement
오타니는 지난해 시즌 17호 홈런을 팀의 69번째 경기인 6월 13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쳤다. 팀 경기수를 비교하면 올해 21경기가 빠르다. 지난해에는 6월과 8월에 각각 12개, 9월 이후 10개를 몰아치면서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빠른 페이스를 나타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 카일 슈와버는 같은 날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9회초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16개를 마크,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 시애틀 매리너스 칼 로리(이상 15개)를 제치고 단독 2위로 나섰다. 시즌 중반 홈런 레이스가 오타니, 슈와버, 저지, 롤리의 4파전이 지속되는 양상이다.
오타니는 2023년 LA 에인절스 시절 AL 홈런 1위, 지난해 다저스로 옮겨 NL 홈런 1위에 오른 바 있다. 올시즌에는 통합 홈런왕을 정조준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