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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위촉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위촉된 이들의 임기는 2027년 5월 20일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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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째 세종 부강면에서 흑염소 농장을 운영 중인 세종 토박이 오은경 씨는 '나는 솔로' 출연 당시 "만남의 기회가 적어 연애가 쉽지 않았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번 위촉식에서 "지금은 너무 재미있고 좋은 곳"이라며 웃었다. 그는 "부강면장님의 추천으로 홍보대사를 맡게 됐고, 세종이 가진 소소한 매력들을 제 또래에게 더 많이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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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인의 위촉으로 세종시 홍보대사는 가수 김현중(SS501), 배우 오지율, 가수 김다현 등을 포함해 총 16명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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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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