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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우 감독은 전작이던 '별들에게 물어봐'를 선보인 뒤 '미지의 서울'로 곧바로 시청자들을 찾게 됐다. 이에 대해 박 감독은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평소보다 많이 했다. 막상 작품을 고르려고 하니 뭐가 더 좋은 것이고 뭘 더 잘 할 수 있고, 또 뭐가 잘 될 건지 이런 걸 워낙에 모르는 사람이라 그냥 하고 싶은 것에 손을 내밀자고 생각했다. 다 제 새끼들이라 저는 다 사랑한다. 저는 온전히 다 제것이라 받아들이고 있다. 인연이 닿아서 행복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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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 박보영이 극중 미지와 미래 두 사람의 역할을 동시에 소화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1인 4역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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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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