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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은 21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여자단식 32강에서 '이탈리아 복병' 가이아 몬파르디니(세계 139위)를 4대1(11-5, 8-11, 11-9, 14-12. 16-14)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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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유빈은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함께 나선 혼합복식, '뉴 파트너'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과 나선 여자복식에서 모두 8강에 올라 있다. 한 단계만 넘어서면 포디움에 설 수 있다. 세계선수권 개인전은 올림픽과 달리 3-4위전이 없다. 4강행과 동시에 동메달을 확보한다.
도하세계탁구선수권 공동취재단,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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