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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2023~2024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케인이 향한 곳은 바이에른이었다. 언제나 우승을 해도 이상하지 않은 팀이었기에 케인의 무관 탈출 염원이 곧바로 이뤄질 것처럼 보였다. 케인은 토트넘에 있을 때보다 더 강력했다. 36골 8도움이라는 미친 활약을 선보였다. 하지만 바이에른은 무려 12년 만에 무관 시즌을 보내면서 케인은 또 무관 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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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케인은 단순한 골잡이에 그치지 않았다. 도움 8개를 기록하며 총 34개의 공격 포인트로 리그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케인은 오직 골만 노리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위치에 있는 동료에게 패스하며 팀플레이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했다. 때로는 중앙으로 내려와 볼 배급과 연계 플레이에도 가담하는 등 전천후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다'며 케인의 활약상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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