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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남주는 정원 가득 심은 꽃과 나무를 소개는 중에 "엄마가 살구나무, 감나무, 철쭉 등을 심었다. 그 때는 정말 싫었다. 화분을 사다가 집에 사다 놓으시는데 젊은 내 눈에는 이 풀이 지저분해 보였다"라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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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는 정원을 둘러보며 "엄마가 너무 잘해 놓으셨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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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는 "방송에서 집 공개는 처음이다. 저한테 이런 날이 온다"라며 "저는 오래된 집을 좋아하고 클래식한 것을 좋아한다. 이 집은 지은지 20년 됐다. 외관은 20년이고 거실은 아이들 때문에 한 두 번 정도(고쳤다)… 바닥 등이 오래되고 해서 청결하게 바꾸었다"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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