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강주은이 금수저 집안 임을 고백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서는 '강주은&최민수 부부의 이불킥 부르는 과거 연애썰 대공개(+셀프 꽃꽂이, 양재동 꽃시장)'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꽃시장에 간 강주은. 강주은은 "아시다시피 제가 꽃에 대한 관심이 많다. 그래서 집안에 항상 꽃을 조금씩 놔둔다"며 "꽃시장에서 직접 가서 사는 것도 좋아하니까 오늘 구독자들에게 소개하려고 꽃시장에 왔다"고 밝혔다.
강주은의 꽃 사랑은 유전이었다. 강주은은 "외할머니가 한국에서 꽃꽂이를 시작한 사람이다. 한국 꽃꽂이협회 초대 회장이 우리 외할머니"라며 "옛날에 반도 호텔에서 대단히 큰 전시회들을 하셔서 앙드레김 선생님이 아르바이트로 외할머니 일도 봐주시고 그랬다고 기억이 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주은은 "유성이 아빠가 나랑 결혼했을 때 앙드레김 선생님이 '그 유명한 김인순 선생님의 손주'라고 얘기했다더라. 외할머니가 대단한 멋쟁이셨고 한국에 꽃꽂이를 갖고 들어오셨다"고 밝혔다.
강주은은 여러 방송을 통해 금수저 집안 임을 밝힌 적 있다. 지난 2023년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최민수는 강주은의 어머니에게 "옛날에 마미 집에 일하는 아주머니 4명이 99첩 반상을 가져와서 식사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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