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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매체들은 22일(한국시각) 일제히 'NBA 사무국은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를 리그 최다 68승으로 이끌며 득점왕 타이틀을 거머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생애 첫 NBA MVP를 수상했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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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경기당 평균 32.7득점, 51.9%의 야투율을 기록했다. 6.4어시스트, 5.0리바운드, 1.7스틸, 1.0블록슛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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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니콜라 요키치가 차지했다. 3위는 야니스 아데토쿤보, 4위는 제이슨 테이텀, 5위는 도노반 미첼, 6위 르브론 제임스, 7위 케이드 커닝햄, 앤서니 에드워즈, 9위가 스테판 커리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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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를 차지한 요키치는 평균 29.6득점, 12.7리바운드, 10.2어시스트, 1.8스틸을 기록하며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길저스 알렉산더의 돌풍을 넘지 못했다.
지난 두 시즌 올 NBA 퍼스트팀에 선정된 그는 MVP까지 차지하면서 4년 2억9400만달러의 슈퍼맥스 연장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자격을 갖췄다.
길저스 알렉산더가 오클라호마와 슈퍼맥스 연장계약을 체결하면 리그 역사상 가장 높은 7330만 달러(약 1000억원)의 연봉을 수령할 수 있다. 연봉 1000억원의 시대를 열 첫번째 선수가 될 수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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