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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감독의 악플러'(극본 김담, 연출 현솔잎)는 성적 부진으로 퇴출 위기에 놓인 프로농구 감독 맹공(박성웅)이 팀 성적을 위해 자신의 악플러 화진(박수오)과 손잡으며 벌어지는 투 맨 게임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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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화진이는 맹감독을 만났을 때와 만나기 전 악플러 모습이 다르다. 맹감독이 싫어하는 마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맹감독의 팀을 응원하는 마음도 있기 때문에 악플을 단 것이다. 단순한 악플러가 아니라, 진심 어린 충언을 한다고 생각하고 연기했다. 고등학생이기도 한데, 악랄함도 가지고 있다. 철면피 같은 모습을 보여주려 연습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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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수오는 "아직 악플이 많지는 않다. 아쉽다는 반응이 있는데, 그걸 참고해서 보완하려고 한다. 아직은 응원하는 댓글이 많은 것 같다"고 답했다. MBC 2부작 금토드라마 '맹감독의 악플러'는 오는 5월 23일과 24일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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