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와 케빈 데 브라위너는 결별이 확실하다.
맨시티의 대체 카드에 초점을 맞추는 이유다.
영국 축구전문매체 토크스포츠는 22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시티가 바이엘 레버쿠젠 공격수 플로리안 비르츠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했다.
맨시티가 비르츠를 영입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케빈 데 브라위너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다. 그는 맨시티의 레전드다.
벨기에 대표팀 에이스이자, 세계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다. 하지만, 노쇠화 현상이 있다.
맨시티는 결국 데 브라위너의 재계약 조건을 낮게 책정했고, 그는 반발했다. 결국 현 시점 세리에 A 나폴리와 메이저리그 사커 시카고가 영입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 매체는 '맨체스터 시티는 독일 국가대표 선수 비르츠 영입을 위해 1억 파운드 이상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 현 시점 비르츠는 유럽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 중 한 명'이라고 했다.
하지만, 비르츠의 마음을 잡는 게 중요하다.
이 매체는 '독일의 소식통은 비르츠가 독일에 남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공산이 높다'며 '하지만, 레버쿠젠은 라이벌 바이에른 뮌헨이 아닌 EPL 이적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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