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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는 "한 달 전 병실에서 밝게 웃으며 함께 사진을 찍었었는데... 오늘은 마지막 인사를 하고 마지막 사진을 찍고 빽가 어머님 잘 보내드렸습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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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만큼 오랜 시간을 함께한 코요태. 이에 김종민과 신지는 모친상을 당한 빽가의 옆을 마지막까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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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속 다소 수척해진 세 사람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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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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