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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은이는 "'이숙캠'을 열심히 본다. 근데 '진짜 저런 부부가 있나. 과장 아닌가' 싶을 정도로 센 사연이 많더라"며 조작이 의심되는 사연들에 대해 물었다. 김숙은 "그거 보면 '난 혼자인 게 행복하구나' 라는 생각도 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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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는 "카메라가 돌고 있는데 집어 던지고 욕하고 이런 게 실제냐"고 했고, 이호선 교수는 "다 실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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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교수는 "이들을 욕하는 분들이 이분들만큼 용기 내 본 적 있는가. 자기의 삶을 그 정도 애써서 풀려고 하는 그래서 우리들만의 사랑과 관계와 가족을 회복하기 위해서 이 정도 노력해본 적 있는가"라며 "욕하는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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