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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회장은 "모드리치는 언제나 레알 팬들의 마음 속에 남을 유일무이하고 모범적인 선수다. 그는 레알의 가치를 몸소 보여준 인물이며, 그의 유산은 영원히 남을 것"이라며 모드리치에게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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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는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발롱도르 독식을 끝낸 기념비적인 업적도 가지고 있다. 2018년 발롱도르,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선수상을 휩쓸었고, 국제축구연맹(FIFA) FIFPro 월드베스트 11에 6차례, UCL 최고의 미드필더로도 두 차례 선정되며 세계 최고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군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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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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