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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은 자신의 아침 루틴을 공개하면서 "내가 하는 요리는 최소한의 간단한 음식이다. 니맛내맛도 아닐 수 있다"며 냉장고에서 재료를 꺼냈다. 뚝딱뚝딱 요리를 잘한다는 칭찬에는 "여자로 살아온게 60년이다"라고 호통치고 "냉장고 찍찌마! 난 모든걸 갈아"라며 양파 당근 샐러리 계란 흰자 닭가슴살 은행 등을 따로따로 손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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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염장 다시마로 간을 맞춘 이미숙은 "누가 알려줬다"고 언급했다. 이후 해당 재료로 건강한 샌드위치를 완성한 이미숙은 제작진에게 권하면서 "맛있잖아. 근데 너가 먹는 견과류 반 넣은건 안 먹어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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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은 "진짜 탑배우인데 장난 아니다. 운동 마니아다. 걔한테 전수받은 레시피가 몇개 있다"며 해당 연예인 실명이 전지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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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들에게 추천하는 운동은 "하루종일 움직이라"면서 "난 아침에 눈뜨면 오후 7시까지 계속 움직인다. 쓰레기도 하나하나 갔다 버리고 온다. 냉장고도 일부러 하나씩 가지고 나오는거다"라고 했다.
이에 옆에 있던 친언니가 "잊어버려서 아니고?"라고 팩트를 던지자 이미숙은 "중간에 잊어버리기도 하지"라고 웃으며 인정했다.
이미숙은 "모든 건 움직이기 위해서 있는거다. 난 오전 11시까지 집안일 끝내고 나가서 돌아다니고 오후 5시면 들어와야 된다. 나이 들어서 혼자서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깨우쳐야 한다. 욕심은 내려놓고 건강은 가져가야 한다"고 했다.
연기 욕심에 대해서는 "연기는 만족을 못하고 죽을거다. 배우는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게 끝이다. 시청자가 미흡하게 보면 미흡한거다. 그런데 난 미흡하다는 소리 못들어봤다"고 웃으며 "최근에 봤던 작품중에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연기한 배우가 누구냐고? 이미숙"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전지현은 2012년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와 결혼해 두 아들의 엄마로서도 변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차기작으로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과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전지현은 현재 서울 주요 업무지구에 여러개의 대형 건물과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 자산이 수천억에 이른다고 전해진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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