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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살인 사건으로 판단,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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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그는 라이터를 사용해 성경을 태우며 "여러분이 신성하다고 말하는 성경이다. 불에 닿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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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에 나선 경찰은 범인이나 범행 동기에 대한 구체적인 단서는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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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신을 조롱하지 말라", "도가 지나쳤다", "안타깝지만 SNS의 폐해" 등의 댓글을 게시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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