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황보라가 아들의 돌잔치에서 눈물을 보였다.
황보라는 23일 "2024년 5월 23일. 화창한 봄 우인이가 응애하면서 구슬같은 두상을 뽑내며 태어났다. 오늘이 진짜 우인이 생일. 비로소 나는 나의 비전인 단란한 가정을 이루었다. 나는 이제 돌끝 맘"이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황보라의 아들 우인 군의 돌잔치 현장이 담겨있다.
5성급 호텔에서 열린 우인 군의 돌잔치는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성대하게 치러졌다.
곱게 한복을 차려 입은 황보라는 아들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남편이 따뜻하게 안아주자 황보라는 울컥한 듯 눈시울을 붉혀 감동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돌잔치에는 배우 하정우도 함께 자리해 관심을 모았다. 하정우는 황보라 남편의 친형으로, 황보라에게는 '아주버님'이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 차현우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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