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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20대의 신체능력에 여전한 기량, 여기에 '넘사벽' 스타성을 갖췄다. 40세인 호날두는 28.9세의 신체나이 판정을 받았다. 연봉이 부담이지만, 이적료가 없는만큼, 매력적인 영입 대상이다. 여기에 클럽월드컵에 출전하려는 호날두의 야망까지 겹치며, 여러 루머들이 양산됐다.
이런 상황에서 알 나스르가 다시 움직이고 있다. 올 1월만 하더라도 재계약이 유력했지만, 계속된 무관에 호날두도, 알 나스르도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며 협상이 멈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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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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