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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로 출연한 개그맨 심형래는 자신의 전성기 시절을 돌아봤다. 심형래는 남편이 밖으로 나도는 이유가 돈을 벌기 위해서라며 "CF만 100편을 찍었다. 영화를 찍어야 되니까 보통 사람들은 1박 2일 정도 집에 안 들어가지 않냐. 난 3개월 동안 안 들어갔다. 그래도 돈은 많이 벌었다. 영화 말고 바이오 사업은 실패하지 않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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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패널들은 "그 수입이 다 어디갔냐"고 물었고 심형래는 "아픈 얘기를 꺼낸다"고 씁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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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이하정은 '인맥왕' 정준호와 살면서 겪은 고충을 밝혔다. 이하정은 "신혼 초 남편한테 딱 한 번 잔소리를 했다.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더라"라며 "잘 때 발을 봤는데 하도 돌아다니니까 너무 상해서 짠하더라. 그 발을 쓰다듬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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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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