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딸 재이와 산책에 나선 아빠 박수홍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박수홍은 24일 "요즘 재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이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딸 재이 양과 함께 동네 산책 중인 박수홍의 모습이 담겨있다. 러블리 공주님으로 변신한 채 아빠 품에 폭 안겨 있는 재이 양.
이때 시선은 계속해서 정면을 향해 있었다. 알고보니 놀이터에서 노는 언니, 오빠들의 모습을 구경 중이었던 것.
"요즘 재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언니, 오빠들 놀이터에서 노는 모습 구경하기"라는 박수홍. 이 과정에서 엄마를 꼭 닮은 큰 눈망울을 자랑하며 놀이터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재이 양의 모습은 귀여움 가득했다.
그런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거나 시선을 떼지 못한 채 행복한 미소를 짓는 엄마와 아빠. 함께하는 가족의 소소한 행복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이사한 70억대 압구정 집을 공개했다.
박수홍은 "아내가 야무지게 발품 다 팔아서 벽지, 타일 등등 소재 하나하나를 절약해 가면서 잘 선택해서 예쁜 집이 완성됐다"며 "가장 힘을 주고 생활의 절반 정도 하고 있는 곳이 주방이다"며 화이트 톤의 깔끔한 주방을 공개했다.
이태리에서 넘어온 고급 자재로 완성했다는 주방. 수납장 벽면에는 선인장 디자인 패턴 자재를 사용, 활동도 높은 다양한 수납장 내부에는 LED조명을 설치해 고급스러움을 연출했다. 또한 요새 떠오르는 트레드인 '아트테크'에 맞춰 이탈리아 화가 '귀도' 작품이 입혀진 수납장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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