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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1월 열린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AS모나코를 잡고 우승했다. 프랑스 리그1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일찌감치 우승컵 두 개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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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6월 1일 인터 밀란(이탈리아)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도 앞두고 있다. PSG는 2019~2020시즌 이후 5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로 UCL 결승에 올라 대회 첫 우승을 노린다. UCL 정상에 서면 사상 첫 '유럽 트레블'의 대업을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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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는 일찌감치 엇갈렸다. PSG는 전반에만 3골을 모두 기록했다.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2골 1도움의 원맨쇼를 펼쳤다. 데지레 두에는 바르콜라의 2골을 모두 어시스트했다.
바르콜라는 전반 43분에는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아치라프 하키미가 골 지역 오른쪽으로 쇄도하며 오른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꽂았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후반 5장의 교체카드를 모두 사용했다. 그러나 이강인은 끝내 호출받지 못했다.
그래도 우승의 기쁨을 함께 누렸다. 이강인은 경기 후 우승 메달을 목에 걸고 트로피 세리머니에 참석해 두 시즌 연속 '프랑스 트레블'의 환희를 누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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