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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를 주름잡았던 슈퍼스타들이다. 그들에 의해 우승팀이 결정됐고, NBA를 이끌어가는 슈퍼스타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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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NBA 팀에 확연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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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폭발력을 갖춘 선수들이다. 단기전에서 절대 에이스로서 군림할 수 있는 선수들이기도 하다. 하지만, 체력적 부담감에 의한 공수 밸런스, 부상 등으로 인해 정규리그에서 코트 지배력은 확실히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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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는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뉴욕 닉스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고, 서부는 오클라호마 시티와 미네소타가 충돌하고 있다. 슈퍼스타들이 이끄는 단 1팀도 파이널 무대를 밟지 못했다.
NBA 퍼스트 팀은 정규래그 MVP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오클라호마), 니콜라 요키치(덴버), 제이슨 테이텀(보스턴),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도노반 미첼(클리블랜드)가 이름을 올렸다.
NBA 세컨드 팀은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제일런 브런슨(뉴욕), 앤서니 에드워즈(미네소타), 에반 모블리(클리블랜드)가 포함됐다.
서드 팀은 제임스 하든(LA 클리퍼스) 칼-앤서니 타운스(뉴욕 닉스), 제일런 윌리엄스(오클라호마시티), 케이드 커닝햄(디트로이트 피스톤스), 타이리스 할리버튼(인디애나 페이서스)로 구성됐다.
르브론과 커리가 자존심을 지켰다. 신예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길저스 알렉산더와 미첼이 퍼스트 팀에서 두드러졌고, 에드워즈와 모블리가 세컨드 팀에 한 자리를 차지했다. 또 커닝햄, 할리버튼의 서드 팀 포진도 매우 신선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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