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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접수한 도깨비 탐정단은 원래 의뢰인 부모님의 소유였지만 현재는 전 시댁에서 운영하고 있는 식당을 찾아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의뢰인의 전 시어머니로부터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전 시어머니는 의뢰인에 대해 "입만 열면 거짓말이고, 소설을 쓴다"라며 엇갈린 입장을 내놓는다. 그러더니 "생사람만 잡고 말이야...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라며 억울함마저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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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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