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는 솔로' 22기 경수가 선 넘은 댓글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22기 옥순은 지난 23일 로보락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 등장해 결혼 후 일상 등에 대해 공개했다.
영상에서 22기 옥순은 22기 경수와 전처와의 관계에 대해 "자녀가 있으니까 (전처와) 연락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다. 자녀 문제로 (연락하는 건) 제가 아무런 터치를 안한다"면서도 "그런데 제가 속상한 게 하나 있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어 22기 옥순은 "(전처가) 토끼띠인 걸 어떻게 알았냐면, (오빠 몸에) 토끼 문신을 했다"면서 "오빠는 토끼띠가 아니라 용띠다. 진짜 더 속상한 건 본인은 모른다. 등이라서 저만 그냥 그걸 매일 보고 있는 거다"고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그런데 해당 유튜브가 공개된 이후 한 네티즌이 경수의 SNS에 찾아가 "혼인신고도 하신김에 토끼문신은 이제 지우시는게 어떠신지.."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경수가 "지금도 후회 중입니다"라고 답하자, 이 네티즌은 "안 지우시는 이유가 궁금한데 여쭤봐도 될까요?"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경수는 "조금 선 넘으시는것 같네요"라고 답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편 옥순과 경수는 지난해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22기 돌싱특집에 출연해 최종 커플이 됐다. 방송이 끝난 후에도 연인 관계를 이어온 두 사람은 최근 혼인신고로 법적 부부가 된 사실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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