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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오스틴의 도장깨기가 올해는 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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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은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원정경기서 3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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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으로 앞선 7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귀중한 추가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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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1S에서 3구째 143㎞의 가운데 높은 직구를 잡아당겨 비거리 125m의 큰 홈런을 날렸다.
지난 13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전서 2개의 홈런을 때려 12개를 기록한 이후 잠잠했다가 다시 홈런포를 가동하더니 단숨에 4개를 더해 16개까지 끌어올렸다.
52경기만에 16개를 쳤다. 2023년에 23개를 쳤고, 지난해 32개를 기록했던 오스틴인데 아직 시즌의 절반에도 못미쳤는데 지난해의 절반의 홈런을 친 것은 그만큼 오스틴의 장타력이 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대로라면 전반기에 2023년에 친 23개를 넘길 수도 있을 듯.
산술적으로는 44개를 기대할 수 있다.
아직 LG 선수 중 40개를 넘긴 적은 없다.
오스틴이 40개 이상의 홈런을 친다면 또한번 새로운 영역에 진입하게 되는 것이다.
LG 최초의 홈런왕은 아직 모른다. 삼성 라이온즈의 르윈 디아즈가 워낙 강력하기 때문. 디아즈는 이날 KIA전서 2개의 홈런을 쳐 20홈런 고지에 올랐다. 오스틴과는 4개차다.
아직 경기가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홈런 레이스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오스틴에게도 충분히 가능성을 열어놔야 한다.
오스틴은 경기 후 4경기 연속 홈런에 대해 "기분 좋은 기록이다"라고 웃으면서도 "언제나 얘기하는것처럼 개인 기록보다는 팀 승리를 우선적으로 생각한다. 대신 평소보다 많은 선수들이 부상중인데, 팀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홈런 순위에 대해서도 신경쓰지 않았다. 오스틴은 "내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흥미있는 타이틀은 아니다. 홈런왕을 하면 좋겠지만, 팀이 우승하지 못하고 홈런왕을 차지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팀이 우승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오스틴은 "항상 응원해주고, 지지해주셔서 팬들한테 감사하다. 우리팀 선수들 힘내서 많이 노력하고 있으니 지금처럼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팬들에 대해 고마움을 밝혔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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