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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1강' 인천은 같은 리그를 누비는 모든 팀의 경계대상이다. 강등 2년만에 다이렉트 승격을 노리는 '공룡' 수원 입장에선 반드시 넘어야 할 상대다. 인천을 바라보는 변 감독의 마음은 2~3월과 4~5월이 달라졌다고 한다. 수원이 5월부터 9경기 연속 무패를 질주하는 상승세를 탄 시점이다. 변 감독은 "이제는 우리 선수들과 내가 하는 축구에 대해 신뢰와 믿음이 생겼다. 계속 승리하다보니 팀이 단단해지는 걸 느낀다. 언제든지 우리 선수들이 해줄 수 있고, 상대보다 더 강하다는 걸 매 순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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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엔트리는 지난 부산전 대비 한 자리만 바뀌었다. 미드필더 이민혁 대신 '아들바보' 대열에 합류한 이규성이 투입됐다. "규성이가 지난 부산전 때도 상당히 필요했다. 중요한 경기이기도 했다. 하지만 규성이에게 휴식을 제공하면서 승리까지 거두면서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때로는 결과보다 아버지로서 아이가 태어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게 훨씬 더 큰 경험일 수 있다. 그런 점을 서로 잘 공유해서 좋은 방향으로 흘러갔다. 규성이에게 아기 선물을 했고, 규성이도 선수단에 떡을 돌렸다"라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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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에 처진 김포 역시 승점 3점이 급하다. 고정운 김포 감독은 "지금 이기질 못하고 있다. 제일 큰 문제는 득점이다. 12경기에서 11득점, 상대팀을 비하하는 건 아니지만, 화성 안산과 득점력이 대동소이하다. 그렇기 때문에 수비가 무너질 수밖에 없다. 수비는 한계가 있다. 공격수들이 득점을 해야 버티는 힘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고 감독은 팀의 부진한 흐름 속 수비적인 경기 운영을 하게 됐지만, 수원전부터는 라인을 하프라인까지 올려서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는 '김포만의 축구'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원=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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