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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는 한상진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이야~ 갤러리예요?"라며 깜짝 놀랐다. 이어 "부산에서 이렇게 호화롭게 생활하고 있는지 몰랐다. 소파도 회장님 소파 같다. 형이 감독님 덕에 호강하며 산다"라고 덧붙였다. 박정은은 "조촐하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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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은 "가스 요금이 기본요금 2450원이 나와서 잘못됐나 싶어 검침하러 오셨다. 정말 사용 안 하시는 거냐고 물어보셔서 그렇다고 했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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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상진은 2004년 부산 BNK 썸 소속 농구감독 박정은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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