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상진, 농구감독 박정은 부부가 집에서 음식을 해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25일 '뜬뜬' 채널에는 '한상진&박정은 부부 집에서 아침을 '레몬소바&모둠튀김'|방문 실비집 by 남창희'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남창희는 한상진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이야~ 갤러리예요?"라며 깜짝 놀랐다. 이어 "부산에서 이렇게 호화롭게 생활하고 있는지 몰랐다. 소파도 회장님 소파 같다. 형이 감독님 덕에 호강하며 산다"라고 덧붙였다. 박정은은 "조촐하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남창희는 한상진, 박정은 부부에게 요리를 해주기 위해 두 팔을 걷어올렸다. 이어 인덕션 사용법을 물었는데 한상진은 "너무 오래 안 써서 될지 안될지 모르겠다. 배달음식을 시켜도 데워 먹어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곳으로 이사 온 지 4년이나 됐지만 누군가 요리를 하는 게 처음이라고.
한상진은 "가스 요금이 기본요금 2450원이 나와서 잘못됐나 싶어 검침하러 오셨다. 정말 사용 안 하시는 거냐고 물어보셔서 그렇다고 했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남창희는 두 사람에게 "(박정은이) 시즌 중 숙소 생활을 할 텐데 그러면 1년에 얼마나 떨어져 있냐"라고 물었고 한상진은 "300일정도 못 본다"라고 답했다. 박정은은 "오래 떨어져 있다 보니 어색해졌다"라며 농을 던졌다.
한편 한상진은 2004년 부산 BNK 썸 소속 농구감독 박정은과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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