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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역주합조택 사업을 한다며 조합원을 모집한 후 200억 원 이상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 사기전과 3범으로 투자자들에게 상가분양이 완료된 것처럼 속여 돈을 편취하는가 하면, 부동산 투자 사기도 친 혐의도 받고 있다. 2020년 지역주합조택 조합원을 모집했다가 167억 규모의 배임, 횡령 혐의로 피소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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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언과의 결혼 이유도 "구속 안 당하려고 한다. 성언이 집이 잘 산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초혼이 아닌 삼혼이며, 출국금지 상태라 해외여행을 못가기 때문에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간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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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2년 KBS2 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으로 데뷔한 임성언은 같은 해 예능 '자유선언 토요대작전-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에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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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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