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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개봉하는 '하이파이브'는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초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로, '과속스캔들', '써니'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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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상체 노출신을 위해 노력한 점이 있는지 묻자, 박진영은 "대본에 '짐승 같다'는 표현이 있던 걸로 기억한다"며 "그저 멋있게 만들기보단, 갑자기 힘이 생겨 괴력을 지닌 사나이의 몸을 만들고 싶었다. 또 몸을 마냥 크게 불리기보단, 근육이 선명하게 보일 수 있도록 다이어트를 병행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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