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팔자', 외인 현·선물 순매도 …삼성전자 낙폭 확대
하이닉스는 하락폭 줄여…이차전지주 동반 약세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27일 장중 낙폭을 소폭 키워 2,630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내림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전 11시 24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포인트(0.51%) 내린 2,630.88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4.11포인트(0.53%) 내린 2,630.29로 출발해 낙폭을 줄여 한때 2,640선을 회복했으나, 다시 낙폭을 키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억원, 591억원 순매도하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 개인은 399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365억원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은 장 초반 코스피200선물을 순매수했으나 장중 '팔자'로 돌아섰다.
삼성전자(-1.10%)가 장 초반 대비 하락폭을 키우고 있으며, SK하이닉스(-0.12%)는 내림폭을 줄인 채 하락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0.86%), LG에너지솔루션(-2.70%), KB금융(-1.08%), 현대차(-0.60%) 등도 내리고 있다.
고려아연(-4.25%)은 순환출자 고리 형성을 둘러싼 탈법 의혹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는 소식에 장 초반 대비 낙폭을 키우고 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6.00%), HD현대중공업(0.61%), 셀트리온(0.72%) 등은 상승 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1.07%), 운송창고(-1.07%), 금융(-0.90%) 등이 내리고 있으며, 의료정밀(4.40%), 건설(1.56%) 등은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24포인트(0.17%) 하락한 724.03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73포인트(0.24%) 오른 727.00으로 출발해 보합권 내 등락하다 하락세로 돌아섰다.
에코프로비엠(-4.56%), 에코프로(-3.04%) 등 이차전지주와 HLB(-0.95%), 레인보우로보틱스(-1.49%), 파마리서치(-0.90%) 등이 하락 중이다.
알테오젠(2.64%), 휴젤(0.56%), 리가켐바이오(2.43%), 에이비엘바이오(13.20%), 코오롱티슈진(8.32%) 등은 상승 중이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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