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딸기 체험 일정을 마치고 논산 훈련소 앞을 지나자, 1990년 만기 전역했던 김국진은 "전역한 지 정말 오래되지 않았냐. 그런데 저 장면 보니까 또 느낌이 온다"며 공포에 떨었다. 이후 식당에 비치된 '입대 필수 물품' 종이를 보며 추억의 군대 토크가 시작됐다. 손보승은 "전역할 때 2천만 원 이상 준다고 한다"며 군 생활 중 적금으로 목돈을 모을 수 있다는 '요즘 군대' 소식을 전했다. 최성국은 "엄마한테 돈 빌린 것 때문에 군대를 가는 거냐"며 폭소했다. 이경실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군대 가서 돈 벌어오느라 애썼다' 하면서 덥석 그 돈을 받겠냐"며 "그런 마음을 먹는다는 게 기특하다"고 말했다. 한편, 군대 간 사이 커갈 어린 아들 이훈이를 걱정하는 손보승에게 이경실은 "걱정 마라. 엄마가 널 보고만 있겠냐. 다 도와주지"라고 격려해 마음의 짐을 덜어줬다.
Advertisement
이천수가 준비한 첫 번째 관광 코스인 용두암에선 주차장에서부터 심현섭♥정영림을 알아보는 팬들로 가득했다. 이에 심현섭은 "차에서 내리자마자 환영한다는 건, (팬들을) 대기시켜 둔 거다(?)"라며 감탄했다. 심지어 심현섭은 곧 결혼한다는 여성 팬을 만나자, "이것도 인연이다. 사회자 해주겠다. 청첩장 달라"며 즉석 약속까지 잡아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이어 노란 꽃이 흐드러지게 핀 유채꽃밭에서는 이천수가 일회용 카메라를 챙겨 복고풍 신혼여행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Advertisement
관광을 마친 뒤, 이천수가 준비한 호화 숙소에 도착한 심현섭♥정영림 부부는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카메라가 없는 방으로 들어가며 박력 있게 문을 닫았고, 이 모습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술렁였다. 김국진은 "아니 나오라 그래!"라며 놀란 듯 일갈했고, 최성국은 "방송에서 이러면 안 될 거 같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 와중, 강수지는 "밥은 안 먹냐"며 순수한 의문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수상한(?) 2시간 뒤, 결국 제작진은 이들의 방으로 돌격했다. 신랑·신부 커플티를 입고 나타난 둘은 마침내 근사한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진솔한 대화를 나누던 심현섭은 복분자주+장어 수프 2연타에 폭주하기 시작했다. 결국 심현섭♥정영림은 이른 시각 숙소로 들어가 둘만의 시간에 빠졌다. 두 사람의 키스 장면에 김국진은 "와…내가 이걸 보다니…"라며 입을 다물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