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시영이 바쁜 싱글맘 일상에서도 다이어트를 생활화시킨 모습을 보였다.
26일 '뿌시영' 채널에는 '여배우 맞아? 현실 엄마 이시영의 루틴+인생템 대방출!'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시영은 아들에게 밥을 먹이며 자신도 사과, 블루베리 등으로 가볍게 배를 채웠다. 이어 뜨거운 물을 마시며 "벌써 2잔을 마셨다. 매일 아침에 따뜻한 물 500ml 이상은 먹는다. 그러면 그날 확실히 먹는 양도 줄고 순환도 잘 된다. 땀도 계속 나고 있다"라며 뜨거운 물이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고 강조했다.
아들을 등교시킨 후에는 아들이 남긴 아침 식사에 계란 프라이를 추가해 아침 식사를 했다. 이시영은 "이제 나의 시간이다. 이모님이 음식을 너무 잘하셔서 매일 아침이 행복하다"라며 밥을 맛있게 먹었다.
이시영은 삼겹살로 점심을 해결한 뒤 "지금 4시 40분인데 평소 제가 저녁을 먹는 타임이다. 일이 있거나 촬영이 있을 때 제외하고는 집에 있을 땐 아들과 9시에서 9시 반 사이에 자러 들어간다. 그래서 저녁은 4, 5시 안에는 먹게 된다. 그 뒤로 안 먹으니 살도 잘 안 찌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자서 아침 6, 7시에 일어나면 공복이 12시간 이상은 유지되는 거다. 촬영이 있어도 늦어도 5시에는 저녁을 먹으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을 뒀지만 지난 3월 결혼 8년만에 이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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