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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한금주의 본격적인 금주 도전기가 그려졌다. 금주를 결심한 그는 가족들과 함께 건강검진을 받고 간 수치 이상 및 알코올 의존 증상 진단을 받았다. 서의준은 "지금 상태로는 간경화나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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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한금주는 회식 자리에 불려가 또 한 번 유혹의 순간을 맞이했다. 연이은 술 권유에도 "술을 마시면 죽을 수도 있다"는 폭탄 선언으로 위기를 넘긴 그는 회식 자리에서 김수석의 무례한 행동에 분노해 반격했다. 이때 서의준이 등장해 그를 보호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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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에는 서의준의 집에 정체불명의 남성이 침입해 서랍 속 목걸이와 쪽지를 훔쳐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한금주의 이름을 중얼거리며 새로운 갈등을 예고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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