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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첫 방송된 '주간아이돌'은 아이돌 중심 콘텐츠가 지금처럼 폭발적으로 확장되기 전부터, K팝 스타들의 매력을 유쾌하게 보여주는 유일한 예능 플랫폼이었다. 특히 '랜덤플레이댄스', '2배속 댄스' 등 시그니처 코너는 글로벌 K팝 팬덤 확산에 기폭제 역할로, '아이돌 입덕 예능'의 상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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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시즌을 마친 '주간아이돌'은 약 6개월간의 재정비 끝에, 6월 6일 새롭게 돌아온다. MC부터 포맷, 기획 전반까지 손본 '완전한 개편'이다. 이 PD는 "빠르게 변하는 시대 변화 속에서 '주간아이돌' 또한 여러가지 새로운 시도를 통해 발전해왔다. 과거의 영광과 체제에 머무르지 않고 더 나은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고민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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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아이돌 민혁은 든든한 선배로서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동시에 중심을 잡아주는 기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크래비티의 형준은 다양한 곳에서 러브콜을 받은 예능계의 샛별이다. 같은 소속사의 형동생 케미를 통해 '주간아이돌'을 더 빛나게 해줄 역량을 갖췄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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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아이돌 인간극장', '아이돌 챌린지', '돌박 2일', '동네스타K', '인기가요 끝나면 매점가요' 등 웹 예능이 아이돌 콘텐츠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그렇다면 '주간아이돌'은 방송이라는 전통 미디어 안에서 어떻게 진화할 수 있을까. 이 PD는 그 해답을 '꾸준함'이라 정의했다.
"유행에 따라 피고 지는, 호흡 짧은 디지털 예능과 다르다. '주간아이돌'은 오랜 기간 같은 자리에서 방송사 예능의 아이덴티티를 지켜왔다. 그 역할에 충실하고자 했던 의지가, 바로 저희의 힘이다."
TV 시청 시간이 줄어든 현실은 인정하지만, 이 PD는 '방송사 콘텐츠만이 할 수 있는 게 있다'는 믿음을 꺾지 않았다. 실제로 '주간아이돌'은 여전히 아이돌들이 가장 출연하고 싶은 방송 예능이다.
그는 "모두가 공감하고 기대할 수 있는 구성과 기획으로 시청자와 팬들에게 다가가려 한다"며 '주간아이돌' 새 시즌을 기대케 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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