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미국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수상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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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2025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RM은 같은 팀 멤버 지민, 블랙핑크 로제,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와의 경합 끝에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빌보드 뮤직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시상식은 2022년 행사를 끝으로 중단됐다 올해 3년 만에 다시 재개됐다. 후보와 수상자는 음원 스트리밍, 앨범/싱글 판매, 라디오 방송, 투어 수익을 포함한 팬덤 규모 등을 반영해 100% 팬 투표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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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이 시상식에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연속 수상에 성공했으며, 특히 2021년에는 K팝 가수 최초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 트로피를 안아 올렸다. 이후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측은 2022년 K팝의 영향력을 인정해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 부문을 신설했다.
RM은 현재 군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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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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