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에이티즈가 6월에 컴백한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28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GOLDEN HOUR : Part.3)' 영상을 공개하고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은 푸른 하늘 아래 나무가 우거진 풍경 속 에이티즈와 새 앨범명 '골든 아워 : 파트 3'이 담긴 유리 케이스를 비추고 있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습기가 가득 찬 케이스에 하나둘 금이 가기 시작하고, 마침내 산산조각 나는 장면과 함께 영상이 마무리돼 새 앨범의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에이티즈의 컴백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11집 '골든 아워 : 파트 2(GOLDEN HOUR : Part.2)'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에이티즈는 전작을 통해 미국 '빌보드 200' 1위를 비롯해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4위를 기록하는 등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월드 클래스' 인기를 증명했다.
이어 에이티즈는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2025 월드 투어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 인 유럽('TOWARDS THE LIGHT : WILL TO POWER' IN EUROPE)'으로 9개국 14회 공연을 펼치며 글로벌 영향력을 제대로 보여준 것은 물론, 3월에는 월드 투어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피날레 콘서트를 통해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꿈의 무대로 꼽히는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 입성해 화제를 모았다.
에이티즈의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 '골든 아워' 시리즈를 잇는 새 앨범으로 화려한 가요계 귀환을 알린 이들이 어떤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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