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박보검, 김소현,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이 직접 전한 정의의 각오를 공개했다. 각자의 방식으로 불의에 맞설 이들이 극중 캐릭터의 신념과도 닮은 한 마디로 벌써부터 시원시원한 카타르시스를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JTBC 새 토일드라마 '굿보이'(이대일 극본, 심나연 연출)는 특채로 경찰이 된 전직 국가대표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 박보검, 김소현,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은 강력범죄 대응을 위한 특수팀으로 뭉쳐 각자의 주특기를 무기삼아 이 땅에 정의로운 '룰'을 알릴 예정이다.
먼저, 복싱 금메달리스트 순경 윤동주 역의 박보검은 "의로운 분들이 불의한 놈들을 반드시 잡는다. 불가능은 아무것도 아니다(Impossible is nothing)"라는 확신에 찬 메시지를 남겼다. 불의를 참지 못하고 불가능해 보이는 것에도 직진하는 동주의 뜨거운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달된다. 사격 금메달리스트 경장 지한나 역의 김소현은 "정의는 진실의 편"이라는 굵직한 '원샷원킬'을 날렸다. 침착하고 정확한 판단으로 사건의 본질을 냉철하게 꿰뚫는 한나의 강인함이 응축돼있다.
펜싱 은메달리스트 경사 김종현을 연기하는 이상이는 짧고 강렬하게 "도망갈 생각하지마!"라며 날카로운 검을 드리웠다. 원리원칙을 중시하며 범죄 앞에서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 역시 담겨있다. 동메달리스트 레슬러 강력특수팀 팀장 고만식으로 변신한 허성태는 "세상에는 파렴치한 인간들이 너무 많다.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한 것만큼, 반드시 그대로 돌려받는 게 세상 이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팀을 이끄는 리더다운 단단한 신념과 레슬러다운 뚝심으로 무게중심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원반던지기 동메달리스트 경장 신재홍 역의 태원석. "정의는 실현된다"는 단호한 응수 역시 강한 어깨만큼이나 강력한 한방이다.
제작진은 "박보검, 김소현,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이 전한 정의의 각오는 '굿보이'가 전하고자 하는 주제와도 맞닿아 있다. 오는 31일, 이러한 메시지가 오롯이 구현될 '굿벤져스'의 정의로운 질주와 진짜 현실 경기가 시작된다. 시원시원한 액션과 통쾌한 정의구현에 흠뻑 젖어 들어 기분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란다. 꼭 함께 해달라"는 당부를 남겼다.
한편, '굿보이'는 오는 31일 밤 10시 40분 JTBC에서 첫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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