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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는 2015년 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 등 5인조 걸그룹 밍스로 데뷔했다 2017년 한동과 가현을 더해 7인조로 재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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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올해 한동 다미 가현의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팀은 변화의 기로에 섰다. 시연은 밴드 활동에 전념하며, 지유 수아 유현은 유아유로 8년 만에 첫 유닛 활동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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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타이틀곡 '애티튜드'는 슬로우 브레이크비트 기반의 익스페리멘탈 밥 장르의 곡으로 좋아하는 것 하나 또렷하지 못했던 과거의 나를 뒤로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변화하고 싶은 심정을 담았다.
수아는 "두 곡 다 안무가 너무 잘 나와서 경쟁이 치열했다. 지유의 오랜 꿈이 더블 타이틀곡이었기 때문에 더블 타이틀곡이 됐다. 이번 앨범이 플레이리스티인 만큼 전곡을 틀고 술을 마시면 분위기에 취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밖에 이번 앨범에는 연인에게 무한한 희생을 바라면서도 마음 한편에 있는 작은 미안함을 담은 '새크리파이스', 맞는 것 하나 없지만 한때 사랑했던 상대에게 응원을 전하는 '굿 럭'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지유는 "드림캐쳐라고 하면 록 장르를 떠올리는데 8년 만에 나온 유닛인 만큼 좀더 자유로운 장르에 도전했다"고, 유현은 "드림캐쳐는 컨셉츄얼해 일상적인 공감을 얻기는 어려웠다. 유아유는 쉽게 공감할 요소를 넣었다"고 설명했다.
지유는 "'대세돌'이란 수식어를 얻고 싶다. 대세가 되고 싶고, 데뷔만 세번째 아이돌이란 의미도 있다"며 "경력직 신인이라는 게 우리의 강점이다. 우리 3명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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